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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스포츠월드- 애니스토리피터팬펠리컨을찾아서
작성자 Anistory21 - 2015-04-14 오후 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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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4 15:03:41, 수정 2015-04-14 15:03:41

어린이대공원 동물공연장 '애니스토리', 동물들이 주인공인 '피터팬' 감동 무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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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먼 곳까지 찾아다닐 필요가 있나요? 도심 가까운 곳에서도 얼마든지 봄을 느끼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중계동에서 초등학생 남매를 두고 사는 전업주부 김모 씨는 한 달 전부터 봄을 맞아 나들이를 어디로 가야할 지를 놓고 인터넷을 검색하는 등 고민을 해오다 지인의 소개로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주말을 보냈다. 

    매일 야근으로 지쳐있던 남편에게 모처럼 나들이 하잔 말을 꺼냈을 때만 해도 남편의 반응은 먼 길을 나설 생각에 시큰둥하고 못마땅한 표정이었지만 오랜 시간 운전할 필요가 없는 어린이대공원으로 행선지를 정한 뒤부터는 얼굴색이 환하게 바뀌었다.

    마침 화사한 날씨 속에 펼쳐진 봄꽃들의 향연과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기느라 지난 주말 나들이에서 아이들과 남편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연신 땀을 쏟으면서도 즐거워했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동물공연장 ‘애니스토리’의 동물공연 관람은 아이들과 남편으로 하여금 평상시 접할 수 없었던 독특하고 진한 추억과 경험을 쌓게 해준 것 같아 아주 뿌듯하고 만족스럽다.

    한낮 기온이 영상 18도를 넘어서면서 벚꽃이 만발한 여의도 윤중로를 비롯한 국립현충원, 안양천 등은 물론이고 북한산꿈의숲, 뚝섬서울숲, 중랑캠핑숲 등에는 연일 상춘객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대부분 볼거리와 먹거리가 구비된 곳이지만 이에 더해 즐길거리와 교육적 요소까지 두루 갖춘 어린이대공원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체험학습장, 가족과 연인들에게는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고 금상첨화인 장소라 할만하다.

    40년 역사의 어린이대공원은 오랜시간 자라온 왕벚나무가 공원 내에 가득해 요새 온통 벚꽃 천지다. 게다가 동물원 및 식물원의 입장료가 무료이고, 각종 체험장 및 공연장 이용 시 비용이 적게 들어 실속 있고 유익한 공간이며 건강마당·맨발공원·각종 체육시설 등 어른을 위한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특히, 동물공연장 ‘애니스토리’(대표 배은성)는 어린이대공원 내 자랑거리로 손색이 없으며 동물원 바로 맞은편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다년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련된 앵무새, 원숭이, 물개 등 15종의 동물들이주인공으로 나와 매일 감동의 무대를 펼치는데 이곳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색다른 즐거움과 함께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가족이나 연인들은 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인기가 꾸준하다. 

    요즘 이곳에서는 액티브한 모험 동화 ‘피터팬’의 이야기가 무대에서 한창 펼쳐지고 있다. 국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J.M.배리 원작 ‘피터팬’은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모티브로 작년부터 공연 중이다. 

    노련한 조련사가 원숭이, 앵무새, 물개, 펭귄, 너구리, 고양이, 펠리컨 등 총 15종 100여 마리 동물들에게 각자의 배역을 주어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했는데 환상적인 공연에 보는 이들의 감동어린 환호성이 대단하다. 

    펠리컨 등 먼발치서 눈으로만 봐야했던 동물들이 책으로만 읽었던 피터팬의 이야기를 전하니 색다른 즐거움에 웃음이 가시질 않고, 나쁜 악당 후크와 직접 싸우면서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과정까지 볼 수 있어 자연스럽게 가족의 소중함을 마음속에 새기게 된다.

    교육적 요소를 적절히 가미해 더욱 잘 꾸며진 스토리에 관람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한편의 드라마 같은 동물들의 ‘피터팬’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더해주고, 어른들에게는 모처럼 동심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아이들과 두고두고 떠올릴 수 있는 대화거리를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날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애니스토리 배은성 대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방문하는 관객들이 동물들의 공연을 보면서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와 시름을 덜어내고 여유 있게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하며 가족애를 느끼는 한편, 공연 관람을 통해 진한 감동과 행복감,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따스한 봄볕아래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들과 함께 봄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최고의 쉼터이다. 특히, 그 안에서 매일 새로운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는 동물공연장 애니스토리는 어린이대공원 방문객이라면 반드시 가볼만한 최상의 필수코스이다. 동물공연장 애니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nistory21.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456-1911)로 문의하면 된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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